우테코 리드 - 장현석(Poco)
- 멘토링, 코팅, 교육 설계, 전담
- 왜 성장을 하고 싶을까?
-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? 성장 그 자체에서 무언가?
- 솔직한 욕망을 드러내고, 목표에 맞는 방향을 조준하고, 직접 실행해서 성장을 확인하기
- 성장은 수단일까 목표일까? → 이 성장이 나에게 무언가를 줄까? (열망)
- hello world를 기반으로 방향에 대한 설명.
- 성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피드백과 피드 포워드(?)
- 성장에 대한 고민을 위임
- 고민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다. 생산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 자체를 제공한다.
- 의미있게 고민하기. 밀도있는 고민을 해서 유효한 질문을 이끌어내야 한다. 그런데 질문에 의존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. (질문에 대한 답변만 받고, 질문만 하고 답변만 받고)
- 스스로에게 질문해보고 정해진 답을 확인하지 않는다. 결정권을 위임하지 않고 옳은 결정이 될 수 있도록 질문하는 과정을 거쳐야 유효한 질문이 된다.
- best practice = 남과 비교하면서 지름길을 바라고 헤맴없이 길을 찾기 원하는 경우
- 프론트엔드 개발자에서 개발자에 초점을 두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. 맞아. 기술적인 부분에만 매몰되고 있을 수 있다.
- 자기 객관화로 성장에 대한 열망을 감추지 말자!
라프텔 - velopert
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의 성장
- 스스로에게 → 내가 아직 잘 다루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?
- 항상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이 무조건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.
- 공통된 비즈니스 로직을 추상화해서 오히려 라이브러리화 해서 사용한다. → 라이브러리화 하는 것 자체를 시스템화
- 헨리 포드
- figma api → json?!
- 사이드에 대한 꾸준함 → "1시간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" + 개발기간을 정확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.
- 벨로그 750시간! (200 + 550)
- 빨리 배포해서 기능들을 떨쳐내고, 사용자 피드백을 받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.
- 사이드를 할 때는 기술과 프로덕트 중 딱 하나를 택해서 진행하는 것. 기술을 늘릴 것인지 프로덕트를 완성시키는 것인지?
- 기술을 선택한다면 기간과 프로덕트 자체를 작게 가지고 가자!
- 사용자가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덕트로 개발하자. 비전이 확고하다면 게속적으로 개선하자.
- 기획 프로세스를 빠뜨리지 말자.
- low-fi / high-fi (디자이너의 시안) 프로토타입
- 릴리즈 후에 꼭 회고하기 (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못했고, 비슷한 상황이 오면 어떻게 잘 할 수 있을지 회고를 통해서 내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그리고 그걸 블로깅 하는 것은 남에게 나를 드러낼 수 있고 공유할 수 있어서 멋진 것이다!)
- 모르는 것을 리스트업 → 하나씩 쳐내고